배우 조진웅과 박정민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두베홀에서 열린 tvN ‘안투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이 자리에는 장영우 감독을 비롯해 서재원 작가, 권소라 작가,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참석했다.
tvN ‘안투라지’는 오는 11월 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