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001200)은 올해 GDP 성장률이 한국은행 전망인 2.7% 웃돌며 2.8%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정부의 부양정책과 부동산 시장의 활황에 대한 의존도 높아지고 있는 점은 우려할 만한 포인트-올해 경제성장률보다는 한국경제의 자생적 성장 지속성 약화된 점을 문제로 지적/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