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KT 평창올림픽 데이터센터 오픈

KT가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내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데이터센터를 연 가운데 오성목(오른쪽 두번째 정면)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들에게 IDC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IDC는 데어터 서버의 기능과 용량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원활한 올림픽 운영을 도울 수 있다. KT는 이를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클라우드 기반의 IDC 소프트웨어 구조,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등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제공=KTKT가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내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데이터센터를 연 가운데 오성목(오른쪽 두번째 정면)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들에게 IDC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IDC는 데어터 서버의 기능과 용량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원활한 올림픽 운영을 도울 수 있다. KT는 이를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클라우드 기반의 IDC 소프트웨어 구조,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등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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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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