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광주은행, 인천 구월동·경기도 분당에 수도권 15·16번째 미니점포 개설

김한(가운데) 광주은행장이 11일 인천 구월동에 15번째 수도권 미니 점포를 열고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날 경기도 분당에도 금융센터를 설치, 오픈했다. 광주은행 미니점포는 직원4~5명이 근무하며 비용절감을 위해 1층이 아닌 2~3층에 위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광주은행<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김한(가운데) 광주은행장이 11일 인천 구월동에 15번째 수도권 미니 점포를 열고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날 경기도 분당에도 금융센터를 설치, 오픈했다. 광주은행 미니점포는 직원4~5명이 근무하며 비용절감을 위해 1층이 아닌 2~3층에 위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광주은행

관련기사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