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지값 없이도 삼성페이 덕분에 560km 국토여행 했어요"



삼성전자의 다국적 직원들이 4일 총주행거리 560㎞의 사이클 대장정 코스를 완주한 후 지갑 없이 간편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에만 의존해 여정을 마쳤다고 소개하고 있다. 한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국적의 직원 4인은 지난달 29일부터 5박 6일간 서울~부산 왕복여정 도중 삼성페이의 카드결제, 현금입출금, 멤버십 서비스제공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했다. 4인은 이번 ‘삼성페이 온 더 로드’프로젝트에서 주행거리에 비례한 후원금을 적립해 대구 달성군 현풍중학교에 태블리PC, 학용품 등을 후원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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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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