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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바’ 송지효, 이선균 추궁에 고백…“6개월 전부터 만났다. 잤다”

‘이아바’ 송지효, 이선균 추궁에 고백…“6개월 전부터 만났다. 잤다”‘이아바’ 송지효, 이선균 추궁에 고백…“6개월 전부터 만났다. 잤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이 송지효와의 대화에 실패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 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이 바람을 핀 아내 정수연(송지효 분)과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우는 어머니에게 어머니 집에 있는 정수연과 할 얘기가 있다고 집으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도현우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아내 정수연과 대화하려고 노력했지만 감정이 앞서며 대화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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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우는 정수연에게 “언제부터 만났냐”고 캐묻기 시작했고 이어 “언제부터 잤냐”고까지 추궁했다.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정수연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하지만 도현우는 그런 정수연을 막아섰고 결국 정수연은 “6개월 전부터 만났다. 잤다”고 말했다.

[사진=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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