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의 최신판 팜삼굿’ 이벤트는 ‘내꺼 팜’과 ‘니꺼 삼’의 의미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포인트 1,000원을 제공하는 행사다.
단 구매자는 헬로마켓 내 간편결제인 헬로페이를 이용해야 하고 판매자는 영상으로 아이템을 등록해야 한다.
영상아이템 거래는 판매자가 영상으로 찍은 아이템을 등록한 것으로 사진보다 더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진다. 헬로페이 간편결제는 미리 등록된 계좌로 3초 내 안전하게 결제를 하는 기능이다.
앞서 헬로마켓은 광고모델인 배우 조인성이 출연한 TV CF ‘내꺼 팜. 니꺼 삼. 굿!’ 편을 공개한 바 있다.
헬로마켓 관계자는 “과거 온라인 카페에서 중고거래를 했다면 지금은 헬로마켓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개인간 중고거래를 할 수 있다”며 “중고거래 역사상 최초로 도입된 ‘헬로마켓 영상거래 서비스’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신뢰하며 안전하게 중고거래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수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헬로마켓이 새로운 TV CF를 공개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헬로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