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윌비스, 58억원 규모 도미니카 법인의 채무보증 결정

윌비스(008600)는 계열회사 윌비스 도미니카에 대한 57억5,500만원 규모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한국 수출입은행으로 채무보증 기간은 2017년 11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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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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