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사진] 식장으로 이동하는 정몽구 회장 외손녀
입력2016.11.11 14:47:18
수정
2016.11.11 14:47:18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외손녀 선아영(왼쪽)가 결혼식이 열린 11일 오후 명동성당에서 밝은 표정으로 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선씨는 정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이다. 선씨의 신랑은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 씨다./연합뉴스
- 강도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