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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사회, ‘민중 총궐기’ 촛불집회 시작…법원, 청와대 앞 행진 허용 ‘긴장 고조’

김제동 사회, ‘민중 총궐기’ 촛불집회 시작…법원, 청와대 앞 행진 허용 ‘긴장 고조’김제동 사회, ‘민중 총궐기’ 촛불집회 시작…법원, 청와대 앞 행진 허용 ‘긴장 고조’




12일 ‘민중총궐기’ 촛불집회가 광화문에서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시작됐다.

최대 100만명이 운집해 2000년대 최대의 시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다소 이른 시각에도 적지 않은 일반 시민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다.


현재 광화문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를 보고 집회가 진행중이며, 다수의 인터넷방송사들이 현장을 생중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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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원은 오늘 오후 청와대 주변의 행진을 허용해 긴장상태가 최고조로 올라가고 있다.

[사진 = 채널A화면 캡처]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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