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창업단신] 그릭슈바인 신사역점 오픈 外

그릭슈바인 신사역점 오픈

SPC삼립이 운영하는 독일식 육가공 판매 전문점(메쯔거라이)인 그릭슈바인이 신사역점을 열었다. 그릭슈바인의 6번째 매장인 신사역점은 90석 규모로 지하철 3호선 신사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독일 대표 돼지고기 요리인 ‘슈바이네 학센’과 ‘슈바이네 바흐’, ‘슈바이네 브라텐’ ‘그릭슈바인 BBQ’등을 판매한다.

‘모짜렐라 인더 버거 베이컨’ 출시


롯데리아는 출시 1주년을 맞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라인에 맛·풍미를 보완한 신제품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인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는 리뉴얼 출시했다. 베이컨 제품은 베이컨과 호주산 소고기 패티, 자연산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해 풍미를 더했고 해쉬 제품은 포테이토 해쉬와 모차렐라 치즈 패티의 고소함을 강조했다.

관련기사



쌈 전문점 ‘올위드쌈’ 론칭

외식전문업체 풀잎채는 최근 새로운 한식 브랜드인 ‘올위드쌈’을 선보였다. 올위드쌈은 한식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쌈 요리를 한 곳에 모은 신개념 쌈 전문점이다. 다양한 한국 쌈 외에 글로벌 쌈 요리인 월남쌈, 치킨 퀘사디아, 치킨 브리또 등 총 90여 가지의 쌈 요리를 샐러드 바 형태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점심 1만3,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6,900원.

이지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