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프니엘이 은광의 잠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프니엘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ing even while he‘s sleeping @btob_silver_light #Eunkwang 자면서도 #기도하는 #은광이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투비 은광이 쇼파에 누워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기도하는 포즈로 잠을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비투비 프니엘은 이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5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니엘은 “은광이 형이 ‘지구본’, ‘스님’이라고 놀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비투비 프니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