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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때문에...도로까지 흘러넘친 바닷물
입력2016.11.15 17:22:18
수정
2016.11.15 17:22:18
‘슈퍼문’의 영향으로 바닷물 수위가 상승하면서 15일 전남 목포시 동명동 사거리 일대 도로에 바닷물이 흘러넘치고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한 ‘슈퍼문’의 영향으로 바닷물을 당기는 인력이 강해져 15·16일 전국 곳곳의 해수면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목포=연합뉴스
-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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