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해외선물 실시간 실전수익률대회를 중계하고 있는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에서 또 다른 스타가 탄생했다. ‘해외선물의 신’에 참가중인 박노주 대표는 대회가 시작한 이후 단 하루도 손실 없이 수익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는 5계약 환산 누적수익이 10,600$를 돌파하며 원화로 환산하면 20일 만에 1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해외선물은 국내선물과는 달리 세계시장을 무대로 투자되는 상품이기에 그 규모부터가 다르다. 특히나 변동성이 심한 상품이기 때문에 단 몇 분만에도 수십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기까지 수익과 손실을 오갈때가 잦다. 하지만 박노주 대표는 대회이래 손실없이 꾸준하게 수익을 누적시켜온 결과 전체 수익금에서도 상위5위안에 랭크되어 있다.
증권방송사 슈어넷의 베스트 해외선물 전문가인 박노주 대표는 “주식투자하시는 분들도 해외선물로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대외 내내 인공지능 시스템인 황금로봇을 이용해 자동으로 실전트레이딩을 하고 있으며 보통의 트레이더들과는 달리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오가며 수익만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선물 트레이더 28명이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16강, 8강, 4강전을 진행하고 최종우승자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박노주 대표는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D조에서 기다림의미학 트레이더와 함께 승점순위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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