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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나라, 탄력 넘치는 몸매로 완벽한 프리다이빙 성공…아이돌 ‘몸매퀸’다운 늘신한 라인

‘정글의 법칙’ 나라, 탄력 넘치는 몸매로 완벽한 프리다이빙 성공…아이돌 ‘몸매퀸’다운 늘신한 라인 ‘눈길’‘정글의 법칙’ 나라, 탄력 넘치는 몸매로 완벽한 프리다이빙 성공…아이돌 ‘몸매퀸’다운 늘신한 라인 ‘눈길’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탄력 넘치는 몸매로 바다수영을 선보이며 ‘정글의 법칙’에이스로 맹활약 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는 김병만과 이상민, 윤민수, 황치열, 정준영, 양요섭, 나라의 정글생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는데 나라는 족장 김병만을 따라 생애 첫 바다수영에 도전해 예상 외로 손쉽게 바다수영에 성공해 많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10m 깊이 프리다이빙까지 성공한 나라의 활약에는 늘씬한 기럭지가 무엇보다 돋보였는데 평소 아이돌 ‘몸매퀸’이라는 별명답게 군살없는 라인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진 림보에서도 나라는 탄력 넘치는 몸매에 걸맞는 유연성을 과시하며 림보를 성공하는 모습으로 출연진은 물론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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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병만족은 제작진과의 내기에서 패했지만, 나라가 65cm 림보에 성공하면서 가까스로 식용유를 획득해 레스토랑 못지 않은 만찬을 즐겨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나라는 마지막밤 인터뷰에서 “홍일점인데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이제 친해진 것 같은데”라며 눈물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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