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054040)는 왕문경 단독 대표체제에서 왕문경·강창귀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했다고 2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경영성과 증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