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차기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면서 관련 테마주도 급락하고 있다.
‘김무성 테마주’로 분류되는 선박 기자재업체 엔케이(085310)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22.13% 내린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테마주인 전방(000950)도 전일 대비 19.03% 하락한 2만5,750원에 거래 중이다.
엔케이는 회사 대표가 김무성 전 대표와 사돈 관계로 알려져 있고 전방은 김 전 대표의 부친인 고 김용주 회장이 창업한 회사다.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제 정치인생의 마지막이었던 대선출마의 꿈을 접고자 한다”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