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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의신]스크린 골프치면서 하루 500만원 수익! 해외선물로 남들 월급 하루에 벌기

[해외선물의신]스크린 골프치면서 하루 500만원 수익! 해외선물로 남들 월급 하루에 벌기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매일 밤11시~새벽1시 실전대회 생방송


트레이더 사관학교 ‘KR선물’과 파생의 메카 ‘슈어넷’이 함께 하는 세계 최초 서바이벌 실시간 실전투자 중계방송

해외선물 상품 중 골드, 천연가스, 호주달러로 500만원 수익내고 저녁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외환영웅 트레이더 화제

국내최초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서바이벌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중계방송인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에서 하루 5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리고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는 외환영웅(필명) 트레이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A조 조별리그전 막바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익금에서 여유롭게 앞서던 외환영웅 트레이더가 이제 대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생방송 현장연결에서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면서 트레이딩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하루종일 주식연구와 분석으로 100만원 수익올리기도 쉽지 않은데 ‘해외선물의 신’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외환영웅 트레이더는 남들 한달 월급을 하루에 벌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KR선물의 실제 거래DATA를 보면 지난 22일 단 하루 만에 총 4,809.5$의 수익을 벌었다. 이미 누적으로 수만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인터뷰에서도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외환영웅 트레이더는 장 종료 후 집계에서도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대회에서 A조 데일리 1위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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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위인 리치 트레이더와 불과 700달러 차이였기 때문에 보고 있었던 시청자들과 개인투자자들은 흥미진진한 대결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외환영웅 트레이더는 “현재 밴드 등 SNS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과거 파생 딜러 출신이기 때문에 사실 해외선물 거래도 잘 하는 편이고 트레이더로서 진정한 교육을 받고 싶으면 해외선물의 신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라.”고 했다.

현재 외환영웅 트레이더는 안정형과 공격형 2개로 참가하여 모두 누적 수익 5위안에 들어있고 모두 16강 진출이 유력한 상태이다. 또한 초보자들도 차트에서 방향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쉬운 매매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외환영웅(안정형)’ 데일리방송 수익 인터뷰: [바로가기]

‘외환영웅(안정형)’ 트레이더의 실시간 매매내역: [바로가기]

종목: 대성합동지주(005620), DSR제강(069730), 티피씨글로벌(130740),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028260), 신한지주(055550)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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