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장밋빛으로 물든 서지혜의 로맨틱 홀리데이

앤티크&빈티지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이 연말을 맞아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단아하면서도 시크한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낸 배우 서지혜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인스타일/사진제공=인스타일


로맨틱,앤티크,베이직 총 3가지의 주제로 선보는 주얼리 컬렉션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가득했다.이번 시즌,로즈몽은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장미 모티브를 비롯해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앤티크한 문양이나 기법을 활용해 더욱 화려하게 반짝이는 주얼리 컬렉션을 제안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출시하는 장미 꽃이 보석을 품고 있는 듯한 모양의 1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더욱 눈길을 끄는 제품.이렇게 보다 기품있는 무드로 완성된 주얼리와 모던하고 세련된 미니멀한 룩으로 완성한 이번 화보에서 서지혜는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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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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