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강선 군의 장군감 자태가 화제다.
김송은 11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 선이. 요새 여러 가지 잘 협조해주고 도전해주니 고마워. 불 붙은 자신감. 컸다는 증거. 그래도 여전히 겁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강선 군의 모습이 담겼다. 내복을 착용한 강선 군의 듬직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아빠 강원래를 똑 닮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출산했다
[출처=김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