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스(158310)가 24일 이정화·강봉구 2인을 대상으로 9억9,999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