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030270)가 송정화·한상엽 공동 대표에서 송정화·이동이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스마크 측은 “한상엽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