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006060)스트리는 계열사 화승R&A가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수가 972만주로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화승R&A가 보유 중인 지분율은 17.57%로 줄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