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플라자의 올데이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더 플라자의 레스토랑을 책임지는 수석 셰프들이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마스터 셰프 갈라 디너 시즌 Ⅲ - 파트 2’를 오는 12월 1일 단, 하루 동안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마스터 셰프 갈라 디너는 40년 전통의 중식당 도원의 츄성뤄 수석 셰프와 일식당 무라사키의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의 마우라지오 체카토 수석 셰프, 카페 & 바 더라운지를 책임지는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 등 더 플라자 레스토랑 4곳의 수석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은 물론, 각 레스토랑의 시그너처 메뉴와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레드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