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제5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시상식을 5일 오전 11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완창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해 응모하는 이벤트로, 올해는 508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인 ‘동해물과 백두산 상’은 전교생이 함께 노래한 인천 경명초등학교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