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사랑애(愛)너지 연탄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연탄은행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200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전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