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 컷에서 민아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컨셉의 여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준 민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윽한 화장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경성비밀클럽의모던걸을완벽하게 재현해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언니네 부르스’는 ‘부라더#소다’로인기를 끈 보해양조㈜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언니네 부르스’라고 적힌 소주 패키지를 든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심을 흔들러 나왔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보해양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