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임상유예’ 한미약품, 과대 낙폭에 따른 강보합세

지난 7일 임상시험 유예를 밝힌 한미약품(128940)이 전날 과매도에 따라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미약품은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61%(5,000원) 오른 3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기사



한미약품은 7일 지난해 얀센에 기술수출한 비만-당뇨치료제가 임상 유예됐다고 밝혔다. 이에 당일 주가만 10%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