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구글플레이에서는 ‘2016 베스트 콘텐츠’에 이름을 올린 40개의 앱과 34개의 게임 중에서 콘텐츠 품질, 사용자 경험, 평점 등을 고려해 왓챠플레이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2016년을 빛낸 최고작’에도 뽑혔다.
왓챠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스의 박태훈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께 즐거운 감상 경험을 제공하려고 노력한 시간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남은 한 해와 새해에는 플랫폼 확장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