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수소수기 제조업체인 현성바이탈(204990)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9일 오전 9시 19분 현성바이탈은 시초가(6,300원)보다 18.57%(1,170원) 내린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현성바이탈은 ‘균형생식환’ 등 건강기능식품과 수소수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58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