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시영이 김보성의 로드FC 데뷔전 승리를 응원했다.
이시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성선배님과 정말 으리으리했던 촬영! 선배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우승할 수 있어요! 아뵤 #김보성#로드fc#12월10일#로드fc데뷔전#할뚜이따#화이팅#우승하세요??#으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성과 이시영이 주먹을 불끈 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보성의 결의에 찬 표정과 이시영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편 김보성은 오늘(10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XIAOMI ROAD FC 035에서 일본선수 곤도 데쓰오와 웰터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