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가운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7개 지방관광공사, 10개 지방자치단체 등 관광 관련 관계자와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앙과 지방의 관광기관들은 이날 상호협력으로 지방관광 활성화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지원을 다짐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