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중기청, 佛 벤처캐피털과 1,200억 공동펀드 조성
입력2016.12.13 17:33:27
수정
2016.12.13 17:33:27
크리스토프 바비에르(왼쪽부터) 아이디인베스트 파트너스 대표와 주영섭 중기청장,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1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1,200억원 규모의 공동 펀드를 조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 중소·벤처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사진제공=중기청
- 김상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