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 스페셜 패키지 판매 “단 한번의 특별한 혜택을 GET하자!”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의 첫 극장판 개봉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14일(수)부터 오직 CGV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첫 극장판의 개봉을 기념하여 CGV와 함께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터닝메카드 전용관람권 2매, CGV 콤보세트, 터닝메카드[디스크캐논] 스페셜 한정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CGV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특히 터닝메카드 스페셜 한정판은 이번 극장판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최강의 메카니멀 ‘디스크캐논’ 완구로, 홀로그램 사양의 한정판 디스크캐논 카드와 반짝이는 한정판 스페셜 디스크까지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할 전망. 이 같은 알찬 구성으로 터닝메카드의 어린이 팬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사로잡을 이번 패키지는 2,000세트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어서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11월 28일 손오공에서 진행한 ‘디스크캐논’ 완구가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개시 5분 만에 매진된 바 있어, 이번 스페셜 패키지 판매는 어떤 진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CGV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관람권, 콤보세트, 완구까지 한번에 구성된 사전 예매 이벤트는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역대급 기획이며 ‘터닝메카드’이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져, 대한민국을 강타하며 놀라운 신드롬을 일으켰던 NO.1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위상과 인기를 실감케 한다. 14일(수) 터닝메카드 스페셜 패키지 판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세계를 악으로 물들이려는 블랙미러의 부활과 지구의 운명을 건 메카니멀들의 사상 최강 배틀을 담은 작품. 오는 2017년 1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