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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독거노인에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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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왼쪽 두번째) 한국GM 사장과 유승종(왼쪽)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지난 17일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기증하고 직접 배달하고 있다. 한국GM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이날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십정동 및 동구 송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87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국GM제임스 김(왼쪽 두번째) 한국GM 사장과 유승종(왼쪽)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지난 17일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기증하고 직접 배달하고 있다. 한국GM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이날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십정동 및 동구 송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87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국GM




제임스 김(가운데) 한국GM 사장과 유승종(왼쪽 두번째)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지난 17일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기증·배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GM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이날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십정동 및 동구 송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87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국GM제임스 김(가운데) 한국GM 사장과 유승종(왼쪽 두번째)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지난 17일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기증·배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GM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이날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십정동 및 동구 송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87가구에 가구당 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국GM


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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