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10여년간 소외 아동·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 및 꿈키움 사업, 젊은 신인 창작자 발굴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민희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CJ그룹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늘 고민하면서 나눔으로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