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세븐틴, 팬 사랑 & 소통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이유

대세돌 세븐틴이 팬들을 위해 공개 하는 사진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새 앨범 ‘Going Seventeen’의 타이틀곡 ‘붐붐’ 활동 중에 있는 세븐틴은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하는 등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플레디스/사진=플레디스


세븐틴은 음악방송 혹은 지난 연말 시상식 등의 방송 출연, 음악방송에서의 1위 등 큰 이슈가 있을 때는 물론, 멤버 개개인이 팬들과소통을 하고 싶을 때 SNS를 통해 사진을 업로드 하곤 한다. 13명 멤버 전체로서의 모습과 각각의 개성이 잘 나타나는 사진과 문구를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알리거나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팬과의 소통의 창구로 SNS를 잘 활용하는 등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1일 자정 업로드 된 퍼포먼스팀의 ‘HIGHLIGHT’ 안무 영상 공개 이후 퍼포먼스팀 단체 사진과 멘트 공개, 지난 2일 멤버 원우의 셀카와 함께 공개된 “아잉!”이라는 멘트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거리가 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일멤버 디에잇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또 다시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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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언제 어디서든 팬들을 생각하는 세븐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음과 동시에 SNS를 잘 활용하는 예로 여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13명 멤버들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타이틀곡 ‘붐붐’으로 활발한 방송활동 중에 있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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