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지연수, 최강 몸매 레이싱 모델… 남편과 시도 때도 없이 키스 부끄부끄

지연수, 최강 몸매 레이싱 모델… 남편과 시도 때도 없이 키스 부끄부끄지연수, 최강 몸매 레이싱 모델… 남편과 시도 때도 없이 키스 부끄부끄




유키스 멤버 일라이 아내 지연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유키스 일라이와 그의 11살 연상 아내 지연수의 일상이 그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연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타임트라이얼 메인팀, DDGT 가렛팀, 베이징모터쇼 등 다양한 행사에서 레이싱모델로 활약했으며 2007년 서울오토살롱 레이싱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디카모델어워즈 포토제닉상 등을 수상,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연수는 레이싱모델 활동 당시 날씬한 다리의 환상적인 몸매, 우유빛 피부는 물론 귀여운 눈웃음으로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기사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리아기와 지연수가 생후 6개월을 맞은 아들 민수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마트를 찾는 장면이 이어졌다.

방송에서 일라이와 지연수는 두 손을 꼭 잡은 채 장을 보며 입맞춤도 서슴지 않았으며 이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승우와 김일중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모습이다”라며 놀라움을 보였다.

집에 돌아와서도 이유식을 민수에게 먹이기 전 또다시 지연수에게 입맞춤을 해 훈훈함을 만들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