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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경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 “인턴으로 있다가 정규직 된 기분”

윤채경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 “인턴으로 있다가 정규직 된 기분”윤채경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 “인턴으로 있다가 정규직 된 기분”




DSP미디어 윤채경 연습생이 걸그룹 에이프릴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에이프릴은 4일 정오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윤채경과 레이첼을 새 멤버로 합류시켜 6인조로 활동한다.


윤채경은 앞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다. 당시 윤채경은 최종 순위 16위를 기록하며 아쉽게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발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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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채경은 지난 2011년 이미 일본에서 한 차례 걸그룹 퓨리티로 데뷔를 겪었으며 지난해에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와 C.I.V.A 멤버로 활약했다.

에이프릴로 네 번째 데뷔를 앞둔 윤채경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정착할 수 있는 그룹이 생겨 좋다. 인턴으로 계속 있다가 정규직이 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출처=윤채경 인스타그램]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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