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한혜진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친근한 넘치는 진행 화제

배우 한혜진이 투명한 물광 피부를 과시하면서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럭셔리 스파 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혜진은 신제품 NTS 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이트 톤의 드레스가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이번 화보는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한혜진의 동안 피부가 고스란히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피부과 시술인 마이크로 니들 테라피 (MTS)에 착안해 개발된 맥스클리닉의 NTS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동안 관리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후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투명한 한혜진의 동안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꿈꾸는 로망”이라며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투명한 동안 피부를 가꿀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친근감 넘치는 진행 능력과 깨끗한 피부 미모를 과시하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