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진] 기아차의 첫 후륜 구동 스포츠 세단 스팅어

기아차가 8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앞두고 공개한 스포츠 세단 ‘스팅어’(CK) 모습.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발표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했다.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으로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기아차 최초로 사륜 구동 모델도 제작된다. 세타Ⅱ 2.0 터보 GDi는 최고 255마력을 낸다. 람다Ⅱ V6 3.3 트윈 터보 GDi는 370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에 도착한다.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기아차가 8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앞두고 공개한 스포츠 세단 ‘스팅어’(CK) 모습.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발표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했다.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으로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기아차 최초로 사륜 구동 모델도 제작된다. 세타Ⅱ 2.0 터보 GDi는 최고 255마력을 낸다. 람다Ⅱ V6 3.3 트윈 터보 GDi는 370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에 도착한다.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기아차가 8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앞두고 공개한 스포츠 세단 ‘스팅어’(CK) 모습.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발표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했다.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으로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기아차 최초로 사륜 구동 모델도 제작된다. 세타Ⅱ 2.0 터보 GDi는 최고 255마력을 낸다. 람다Ⅱ V6 3.3 트윈 터보 GDi는 370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에 도착한다.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기아차가 8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앞두고 공개한 스포츠 세단 ‘스팅어’(CK) 모습.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발표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했다.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으로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기아차 최초로 사륜 구동 모델도 제작된다. 세타Ⅱ 2.0 터보 GDi는 최고 255마력을 낸다. 람다Ⅱ V6 3.3 트윈 터보 GDi는 370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에 도착한다.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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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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