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SM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및 에스팀 모델등 총 20명은 이번 1주년을 기념해긴급구호가 절실한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상징하는 ‘실버 락킷(Silver Lockit)’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하고 #makeapromise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철우,기도훈과 에스팀 소속 모델(김진경,송해나,안승준,안아름)들, 그리고 NCT 또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makeapromise day’는 #makeapromise 해시태그를 사용한 루이 비통-유니세프 캠페인 내용을 온라인 상에 공유하도록 독려하고,긴급구호가 절실한 어린이들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되었다.이날 1월 12일 하루에 한해,루이 비통 전 매장에서 두 개의 실버 락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특별 마련된포토 부스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어린이들을 위한 약속을 맺고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루이 비통-유니세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사진은 보그닷컴 및 보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