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세븐일레븐, 유니세프 정기후원 동참 선포식 개최



세븐일레븐은 11일 서울 중구 명동 도시락카페 2호점(중국대사관점)에서 유니세프 정기후원에 동참하는 ‘블루라이팅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계상혁(왼쪽 두번째부터) 세븐일레븐 상생협의회장,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배우 안성기씨가 지난 한 해 동안 세븐일레븐 8,000여개 점포에서 모금한 동전 1억2,000여만원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관련기사



신희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