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퇴임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워싱턴DC 인근 캘러라마에 위치한 오바마 대통령의 새집에서 사용할 삼성전자의 초고화질 텔레비전(UHD TV)을 차에 싣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