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서현, 역대급 솔로 데뷔무대 선보여…‘상상 그 이상’ 보여준 완벽한 무대

‘인기가요’ 서현이 역대급 솔로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2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솔로 데뷔무대를 선보인 서현은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Don’t Say No)‘와 수록곡 ’혼자 하는 사랑‘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혼자 하는 사랑‘을 부르며 감성적인 가창력을 마음껏 뽐낸 서현은 ’돈트 세이 노‘에서 분위기를 반전, 끈적한 곡에 맞춘 농염한 퍼포먼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평소 이미지와 완전히 반전된 신선한 무대를 선보인 서현의 타이틀고 ’돈트 세이 노‘는 펑키한 피아노 리듬에 알앤비 하모니, 서현의 보컬이 어우러진 알앤비 팝 댄스곡으로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신화, 소녀시대 서현, AOA, 빅스 라비, 틴탑 니엘, 세븐틴, 악동뮤지션, NCT127, CLC, 헬로비너스, 소나무, 우주소녀, 믹스, 보너스베이비, 바시티, 디셈버, 아이(I)가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SBS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