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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올해로 데뷔 20주년입니다

배우 고세원이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고세원이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세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고세원은 지난 3일 종영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영애(김현숙) 동생 영채(정다혜)의 철없는 남편 김혁규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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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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