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화토탈, 까리따스 카페 개점 후원

한화토탈이 장애인 자립 지원 카페 개업을 후원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24일 서울 서초구 심산문화센터에서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점식을 열었다. 이 카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받은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커피와 찹쌀떡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11월 서울 방배점과 올해 서울 서초점에 총 8,200만원을 지원했다. 한화토탈 임직원과 카페 관계자들이 이날 개점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토탈한화토탈이 장애인 자립 지원 카페 개업을 후원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24일 서울 서초구 심산문화센터에서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점식을 열었다. 이 카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받은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커피와 찹쌀떡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11월 서울 방배점과 올해 서울 서초점에 총 8,200만원을 지원했다. 한화토탈 임직원과 카페 관계자들이 이날 개점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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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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