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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시스템 에어컨 박람회 참가한 삼성전자

지난달 30일부터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 ‘2017 AHR 엑스포’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의 모습.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맥스히트’‘360카세트’와 ‘무풍에어컨’ 등 최신 에어컨 제품을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지난달 30일부터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 ‘2017 AHR 엑스포’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의 모습.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맥스히트’‘360카세트’와 ‘무풍에어컨’ 등 최신 에어컨 제품을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달 30일부터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 ‘2017 AHR 엑스포’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삼성전자 시스템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맥스히트’‘360카세트’와 ‘무풍에어컨’ 등 최신 에어컨 제품을 전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지난달 30일부터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 ‘2017 AHR 엑스포’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삼성전자 시스템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맥스히트’‘360카세트’와 ‘무풍에어컨’ 등 최신 에어컨 제품을 전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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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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