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이 ‘경기력 보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3년만의 복귀전을 KO승으로 장식한 정찬성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로 선정돼 ‘경리력 보너스’를 받게 됐다.
최근 UFC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5개의 보너스를 타내는 저력을 과시한 정찬성은 약 5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여성부 스트로급매치에서 붙은 제시카 안드라데 대 안드레 힐에게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UFC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