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품절 대란' 2017년형 라문 아물레또 로즈핑크 LED 스탠드

-눈길을 끄는 로즈핑크 색상과 혁신적인 기술력까지 겸비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




<사진 제공: 라문 아물레또><사진 제공: 라문 아물레또>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사랑하는 손자의 눈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만든 브랜드 라문은 꾸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17년 새로운 로즈핑크 컬러의 아물레또를 출시하였는데 특히 여성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품절사태까지 발생했다.

야심차게 내놓은 2017년형 LED 스탠드 아물레또 로즈핑크는 달콤한 색상과 향상된 기능으로 현

재 센스있는 선물아이템으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특히 신학기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기념일 등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한 때 대기 예약이 한달까지 기다렸었던 로즈핑크 컬러는 최근 재입고 되었으나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그때 그때 못사는 경우가 많고 판매처도 일부 매장으로 한정되어 있다. 가족은 물론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사랑스러운 로즈핑크 컬러는 기존 아물레또의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파스텔 계열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아물레또(amuleto)‘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눈 보호 조명 브랜드 RAMUN(라문)이 선보이는 LED 스탠드다. 평범한 스탠드로 보이지만 이 제품은 대학병원 안센터와의 협업으로 눈보호에 최적화된 완벽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라문 아물레또><사진 제공: 라문 아물레또>


아름다운 디자인과 링 모양의 발광부는 최적의 조도 균일성을 가져 그림자를 최소화 하였으며, 자외선, 적외선 및 블루라이트의 위험성이 없으며, 떨림, 열이 없는 빛은 눈 건강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기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독일 모던 피나코텍 미술관 및 미국 시카고 아테나에움 건축 디자인 뮤지엄 등 세계 여러 저명한 뮤지엄에 소장품으로 영구 전시되어 있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쓰지 않았다는 RoHS인증과 빛이 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광생물학적 안전성 인증도 받았다. 아이 및 성인의 눈 보호에 유용한 제품으로, 특히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이 진행중인 환자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2017년 신제품 ‘아물레또 로즈핑크’는 기존의 기능에서 조도상승, 빛 떨림 지수 ‘0’, 눈부심 방지 허니콤 광학렌즈 삽입과 51단계 디밍회로 및 노이즈 제거 필터의 튜닝 등 업그레이드된 섬세한 기술력이 집약됐다. 또한, 독점적인 기구 관절을 업그레이드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본인의 키와 체구, 책상의 높이 등 사용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제품의 관절 변이가 용이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로즈핑크 모델의 사이즈는 그란데 한 가지 사이즈로 판매되며, 가격은 388,000원이다. 기타 색상 및 미니 모델은 198,000원부터 선보인다. 라문 조명은 공식 판매처 및 신세계 등 유명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과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라문은 디자인과 기능이 겸비된 신제품 출시 예정에 있다.

안재후 기자

안재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